지역사약 70만 년 전 – 1728년7건

청주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에서 직지까지 — 신라의 서원경,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을 찍은 고장

청주 흥덕사지 — 1377년 직지심체요절을 금속 활자로 찍은 절터
청주 흥덕사지 — 1377년 직지심체요절을 금속 활자로 찍은 절터

Lawinc82 · CC BY-SA 3.0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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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시대사건내용
구석기두루봉 동굴청원, 흥수아이(어린아이 뼈)
통일 신라서원경신문왕의 9주 5소경, 5소경의 하나
통일 신라민정 문서서원경 부근 4개 촌, 3년마다 작성
통일 신라김헌창의 난서원경 등 여러 주·소경이 호응
고려용두사지 철당간광종의 연호 "준풍" 새김(962)
고려직지심체요절흥덕사 금속 활자(1377), 프랑스 국립 도서관
조선 후기이인좌의 난소론 강경파, 청주성 점령(1728) → 탕평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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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7건

  1. 약 70만 년 전 – 기원전 8000년구석기 시대(한반도)

    약 7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쓰고, 사냥과 채집을 하며 옮겨 다녔다.

  2. 신문왕이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두어 통일 신라의 지방 제도를 완성했다.

  3. 서원경(청주) 부근 네 마을의 인구·토지·가축·나무 수를 적은 장부. 촌주가 3년마다 고쳐 적었다.

  4.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을 내세워 반란을 일으키고, 나라 이름을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했다.

  5. 광종 때(962) 청주 용두사 앞에 쇠로 만든 당간을 세웠다. 당간에 새긴 글에 광종의 독자적 연호 "준풍"이 남아 있다.

  6.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을 금속 활자로 찍었다. 오늘 남아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이다.

  7. 소론 강경파와 일부 남인이 경종의 죽음에 영조가 얽혔다며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난을 일으켰다. 청주성을 점령했으나 곧 진압되었다(무신란).

주요 인물

  • 신문왕692년

    문무왕의 아들, 통일 신라의 제31대 왕. 김흠돌의 난을 누르고 국학·9주 5소경·관료전으로 왕권을 굳혔다

  • 김헌창822년

    김주원의 아들. 아버지가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을 내세워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나라 이름을 장안이라 했다

  • 헌덕왕826년

    신라 제41대 왕. 그의 재위 중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 광종925년 – 975년

    고려 제4대 왕. 노비안검법·과거제를 실시하고 칭제건원해 왕권을 굳혔다

  • 이인좌1728년

    1728년 소론 강경파·남인과 함께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난을 일으켜 청주성을 점령했다가 진압되었다

  • 영조1694년 – 1776년

    조선 제21대 왕. 탕평책과 균역법을 폈고,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했다

  • 경종1688년 – 1724년

    조선 제20대 왕. 숙종과 희빈 장씨의 아들. 소론의 지지를 받았고, 재위 4년 만에 세상을 떠나 이복동생 영조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