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에서 직지까지 — 신라의 서원경,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을 찍은 고장

Lawinc82 · CC BY-SA 3.0 · 원본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에서 직지까지 — 신라의 서원경,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을 찍은 고장

Lawinc82 · CC BY-SA 3.0 · 원본
약 7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쓰고, 사냥과 채집을 하며 옮겨 다녔다.
신문왕이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두어 통일 신라의 지방 제도를 완성했다.
서원경(청주) 부근 네 마을의 인구·토지·가축·나무 수를 적은 장부. 촌주가 3년마다 고쳐 적었다.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을 내세워 반란을 일으키고, 나라 이름을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했다.
광종 때(962) 청주 용두사 앞에 쇠로 만든 당간을 세웠다. 당간에 새긴 글에 광종의 독자적 연호 "준풍"이 남아 있다.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을 금속 활자로 찍었다. 오늘 남아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이다.
소론 강경파와 일부 남인이 경종의 죽음에 영조가 얽혔다며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난을 일으켰다. 청주성을 점령했으나 곧 진압되었다(무신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