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1940–1945, 1951–1955). 영국 본토 항공전을 이끌며 끝까지 항전했고, 1946년 "철의 장막" 연설로 냉전을 알렸다
영국 총리(1940–1945, 1951–1955). 영국 본토 항공전을 이끌며 끝까지 항전했고, 1946년 "철의 장막" 연설로 냉전을 알렸다
영국·프랑스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군이 다르다넬스 해협을 뚫어 이스탄불을 치려고 갈리폴리반도에 상륙했으나, 오스만군에 막혀 여덟 달 만에 물러났다.
독일 공군이 영국 상륙을 앞두고 제공권을 잡으려 했으나, 레이더와 전투기로 맞선 영국 공군을 꺾지 못했다. 히틀러는 상륙 작전을 미뤘다.
루스벨트·처칠·스탈린이 크림반도 얄타에서 만나 독일의 분할 점령, 유엔 창설, 소련의 대일 참전을 합의했다. 전후 질서와 냉전의 출발점이 되었다.
트루먼·스탈린·처칠(뒤에 애틀리)이 포츠담에서 패전 독일의 처리를 정했다. 회담 중 미·영·중이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포츠담 선언을 냈다.
미국이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는 봉쇄 정책(트루먼 독트린)을 선언하고, 서유럽 부흥을 위한 대규모 원조(마셜 계획)를 내놓았다. 냉전이 본격화했다.
미국 육군 참모 총장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이끌었고, 국무 장관(1947–1949)으로 유럽 부흥 계획(마셜 계획)을 내놓았다. 1953년 노벨 평화상
발칸반도의 위기에서 시작해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네 제국을 무너뜨린 전쟁, 그 속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낳은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민족 자결과 국제 연맹을 내건 베르사유 체제까지
폴란드 침공에서 일본의 항복까지 —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휩쓴 인류 최대의 전쟁
얄타 회담에서 소련 해체까지 — 미국과 소련이 이끈 두 진영이 세계를 나누어 맞선 반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