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40년 7월 10일 – 10월 31일

영국 본토 항공전

독일 공군이 영국 상륙을 앞두고 제공권을 잡으려 했으나, 레이더와 전투기로 맞선 영국 공군을 꺾지 못했다. 히틀러는 상륙 작전을 미뤘다.

런던 동부 와핑 상공의 독일 하인켈 He 111 폭격기 — 대공습이 시작된 1940년 9월 7일 저녁
런던 동부 와핑 상공의 독일 하인켈 He 111 폭격기 — 대공습이 시작된 1940년 9월 7일 저녁

German Air Force photographer · Public domain · 원본

프랑스를 꺾은 독일은 영국 상륙(바다사자 작전)을 준비하며 1940년 7월부터 공군을 보내 영국 공군 기지와 항공기 공장을 때렸다. 영국은 레이더망과 스핏파이어·허리케인 전투기로 맞섰다.

9월부터 독일이 런던 등 도시를 밤마다 폭격하는 대공습(블리츠)으로 바꾸자 영국 공군은 숨을 돌렸고, 독일은 끝내 제공권을 잡지 못했다. 처칠은 "이토록 많은 사람이 이토록 적은 사람에게 이토록 큰 빚을 진 적은 없었다"고 조종사들을 기렸다. 공군만으로 치른 첫 큰 전투였다.

지도에서 보기

194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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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영국 · 승전국
독일 · 패전국
관련 장소
런던

관련 인물

  • 윈스턴 처칠1874년 – 1965년

    주도자 · 영국 총리(1940–1945, 1951–1955). 영국 본토 항공전을 이끌며 끝까지 항전했고, 1946년 "철의 장막" 연설로 냉전을 알렸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0년 프랑스 함락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 1945년

    폴란드 침공에서 일본의 항복까지 —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휩쓴 인류 최대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