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40년 5월 10일 – 6월 22일
프랑스 함락
다른 이름: 프랑스 전투
독일군이 아르덴 숲을 뚫고 6주 만에 프랑스를 무너뜨렸다. 영국군은 됭케르크에서 바다로 빠져나갔고, 프랑스는 휴전을 맺었다.

Heinz Fremke · CC BY-SA 3.0 de · 원본
1940년 5월 10일 독일은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를 치며 서부 공세를 시작했다. 주력 기갑 부대가 방어가 엷던 아르덴 숲을 지나 영불 해협까지 내달리자 연합군은 둘로 갈렸다. 영국 원정군과 프랑스군 30여만 명은 됭케르크에서 배로 영국으로 철수했다(5월 26일–6월 4일).
독일군은 6월 14일 파리에 들어갔고, 6월 22일 프랑스는 콩피에뉴에서 휴전 협정을 맺었다. 북부는 독일이 점령하고 남부에는 독일에 협력하는 비시 정부가 섰다. 드골은 런던에서 항전을 호소하며 자유 프랑스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