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
다른 이름: 우마르 이븐 알하타브
제2대 칼리프(634–644). 시리아·이집트·이라크·페르시아를 정복해 이슬람 세계를 크게 넓혔고, 헤지라의 해를 원년으로 하는 이슬람력을 정했다
처음에는 무함마드를 박해했으나 개종한 뒤 가장 가까운 동료가 되었다. 칼리프가 되자 야르무크·카디시야·니하완드의 승리로 비잔티움의 시리아·이집트와 사산 왕조의 이라크·이란을 정복했다. 정복지에 군영 도시를 두고 전사에게 봉급을 주는 제도(디완)를 마련했으며, 헤지라의 해를 원년으로 하는 이슬람력을 정했다. 644년 메디나에서 페르시아인 노예에게 찔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