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600년 – 661년

알리

다른 이름: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제4대 칼리프(656–661). 무함마드의 사촌 동생이자 사위로, 시아파는 그와 그 자손만을 정당한 후계자(이맘)로 받든다. 쿠파에서 암살되었다

무함마드의 숙부 아부 탈리브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무함마드 집에서 자라 가장 먼저 이슬람을 받아들인 사람 가운데 하나다.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해 하산과 후사인을 낳았다. 656년 칼리프가 되었으나 무아위야와의 시핀 전투(657)에서 중재를 받아들인 일로 일부 추종자(하와리지파)가 떨어져 나갔고, 661년 그들에게 쿠파에서 암살되었다. 시아라는 이름은 "알리의 당파"라는 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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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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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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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년메카 정복참여자

    메디나의 무함마드가 메카와의 오랜 싸움 끝에 큰 저항 없이 메카에 들어가 카바 신전의 우상을 없앴다. 카바는 이슬람의 성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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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년 – 661년정통 칼리프 시대군주

    무함마드가 죽은 뒤 아부 바크르부터 알리까지 네 명의 칼리프가 이슬람 세계를 이끌었다. 이 시기에 비잔티움의 시리아·이집트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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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총독 무아위야가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칼리프 자리에 올라 우마이야 왕조를 열었다. 칼리프 자리가 세습되기 시작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아부 바크르573년 – 634년

    초대 칼리프(632–634). 무함마드의 오랜 벗이자 장인으로, 무함마드가 죽은 뒤 공동체의 지도자로 뽑혀 아라비아를 다시 하나로 묶었다(시아파는 알리가 정당한 후계자였다고 본다)

  • 우마르584년 – 644년

    제2대 칼리프(634–644). 시리아·이집트·이라크·페르시아를 정복해 이슬람 세계를 크게 넓혔고, 헤지라의 해를 원년으로 하는 이슬람력을 정했다

  • 무아위야602년 – 680년

    우마이야 왕조를 연 칼리프(661–680). 시리아 총독으로 알리와 맞섰고,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삼아 아들에게 칼리프 자리를 물려주어 세습의 길을 열었다

  • 무함마드570년 – 632년

    이슬람교를 연 예언자. 610년 무렵 메카에서 유일신 알라의 계시를 받았다며 가르침을 폈고, 메디나로 옮겨 신앙 공동체를 세워 아라비아반도를 통일했다

  • 우스만576년 – 656년

    제3대 칼리프(644–656). 우마이야 가문 출신으로 쿠란의 표준본을 만들었으나, 친족을 중용해 불만을 사 메디나에서 반란군에게 살해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이슬람 세계의 형성570년 – 1055년

    무함마드의 계시에서 셀주크 튀르크의 바그다드 입성까지 — 아라비아의 새 종교가 이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고, 바닷길로 신라에까지 닿은 4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