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다른 이름: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제4대 칼리프(656–661). 무함마드의 사촌 동생이자 사위로, 시아파는 그와 그 자손만을 정당한 후계자(이맘)로 받든다. 쿠파에서 암살되었다
무함마드의 숙부 아부 탈리브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무함마드 집에서 자라 가장 먼저 이슬람을 받아들인 사람 가운데 하나다.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해 하산과 후사인을 낳았다. 656년 칼리프가 되었으나 무아위야와의 시핀 전투(657)에서 중재를 받아들인 일로 일부 추종자(하와리지파)가 떨어져 나갔고, 661년 그들에게 쿠파에서 암살되었다. 시아라는 이름은 "알리의 당파"라는 말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