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660년

의자왕

백제의 마지막 왕. 신라의 대야성 등을 빼앗았으나 나당 연합군에 항복했다

즉위 초에는 효성과 우애가 깊어 "해동증자"라 불렸다. 642년 몸소 신라 서쪽의 40여 성을 빼앗고, 윤충을 보내 낙동강 서쪽의 요충지 대야성을 함락했다. 643년 고구려와 손잡고 신라의 당항성을 치기도 했다. 말년에는 사치하고 성충·흥수 같은 충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전한다. 660년 나당 연합군이 쳐들어와 사비성이 함락되자 웅진으로 피했다가 항복했고, 당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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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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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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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왕이 신라의 40여 성을 빼앗고, 장군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했다. 김춘추의 딸과 사위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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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년백제 멸망군주

    신라와 당의 연합군이 사비성을 함락시키고 의자왕이 항복하면서 백제가 멸망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태종 무열왕 김춘추603년 – 661년

    신라 제29대 왕. 당과 동맹을 맺었고, 진골로서 처음 왕이 되어 백제를 멸망시켰다

  • 김유신595년 – 673년

    신라의 장군. 금관가야 왕족의 후손으로 황산벌에서 계백을 꺾고 삼국 통일을 이끌었다

  • 소정방592년 – 667년

    당의 장수. 13만 대군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백제를 쳤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삼국 통일 전쟁598년 – 676년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 공주475년 – 1894년

    백제의 두 번째 도읍 웅진에서 우금치까지 — 금강을 끼고 충청의 중심이 된 고장

  • 부여기원전 2000년 – 1376년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