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78년 – 1908년

신돌석

평민 출신 의병장. 을사의병 때 영해에서 일어나 경상·강원 동해안 산악 지대에서 싸워 "태백산 호랑이"로 불렸다

경상북도 영해의 평민 출신이다. 1906년 영해에서 의병을 일으켜 영덕·울진·삼척 등 동해안과 일월산·태백산 일대에서 유격전을 벌였다. 평민 의병장의 등장은 의병 운동이 양반 유생 중심에서 여러 계층으로 넓어졌음을 보여 준다. 13도 창의군 결성 때 평민이라 지휘부에서 빠졌다고 전한다. 1908년 현상금을 노린 옛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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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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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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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 – 1906년을사의병의병장

    을사늑약에 반대해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민종식이 홍주성을 점령하고 최익현이 태인에서 일어났으며,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동해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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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 – 1909년정미의병의병장

    고종 강제 퇴위와 군대 해산에 맞서 해산 군인이 합류한 의병이 전국에서 일어났다. 의병 전쟁으로 발전해 13도 창의군이 서울 진공 작전을 벌였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민종식1861년 – 1917년

    을사늑약 뒤 의병을 일으켜 1906년 홍주성을 점령했다

  • 최익현1833년 – 1907년

    위정척사파 유생. 흥선대원군의 하야를 이끌어 낸 상소, 개항 반대 5불가소를 올렸고, 을사늑약 뒤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켰다가 쓰시마에서 죽었다

  • 이인영1868년 – 1909년

    13도 창의군의 총대장. 서울 진공 작전 중 부친상으로 고향에 돌아갔고, 뒤에 붙잡혀 처형되었다

  • 허위1854년 – 1908년

    13도 창의군의 군사장. 선발대를 이끌고 동대문 밖 30리까지 나아갔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처형되었다

  • 홍범도1868년 – 1943년

    대한 독립군 사령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청산리 전투에도 참여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