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35년

묘청

서경의 승려.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금 정벌을 주장하고, 1135년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이자겸의 난 뒤 "개경은 땅의 기운이 다했다"며 인종을 설득해 서경에 대화궁을 짓게 했으나, 김부식 등 개경 문벌 귀족이 반대했다. 1135년 서경에서 나라 이름을 대위, 연호를 천개라 하고 난을 일으켰으나 김부식의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신채호는 이를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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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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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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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년 – 1136년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주도자

    서경 세력인 묘청·정지상이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금국 정벌을 주장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김부식이 이끈 관군에 1년 만에 진압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정지상1135년

    서경 출신의 문신이자 시인. 묘청과 함께 서경 천도를 주장하다 난이 일어나자 개경에서 처형되었다

  • 김부식1075년 – 1151년

    개경 문벌 출신의 유학자. 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1145년 삼국사기를 펴냈다

  • 인종1109년 – 1146년

    고려 제17대 왕.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겪었고, 김부식에게 삼국사기를 짓게 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