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다른 이름: 모택동
중국 공산당 주석. 국공 내전에서 이겨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고,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을 일으켰다
다른 이름: 모택동
중국 공산당 주석. 국공 내전에서 이겨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고,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을 일으켰다
1921년 7월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서 전국 대표 13명이 모여 코민테른의 지원 아래 중국 공산당을 세우고, 천두슈를 최고 책임자로 뽑았다.
북벌 중이던 1927년 4월 12일 장제스가 상하이에서 공산당원과 노동자 조직을 무력으로 숙청하고, 4월 18일 난징에 국민 정부를 세웠다. 제1차 국공 합작이 깨졌다.
국민당군의 포위 공격에 장시성 루이진의 근거지를 잃은 중국 공산당의 홍군이 1934년 10월부터 1년 동안 약 1만 2,000km를 걸어 산시성 북부로 옮겨 갔다. 이 과정에서 마오쩌둥이 지도권을 잡았다.
1937년 7월 7일 베이핑 근처 루거우차오에서 일어난 충돌을 계기로 일본이 중국을 전면 침략했다. 중국은 국공 합작으로 8년 동안 항전했고, 전쟁은 1941년부터 태평양 전쟁과 하나가 되어 1945년 일본의 항복으로 끝났다.
중일 전쟁이 일어나자 1937년 9월 국민당과 공산당이 다시 손잡고 항일 민족 통일 전선을 만들었다. 홍군은 국민 혁명군의 팔로군과 신사군으로 개편되었다.
일본이 항복한 뒤 1946년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면 내전이 다시 일어났다. 토지 개혁으로 농민을 얻은 공산당이 1948–1949년 세 차례 큰 전역에서 이겼고, 국민당 정부는 타이완으로 옮겨 갔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베이징을 방문해 마오쩌둥을 만나고 상하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미·중이 화해하며 냉전이 긴장 완화(데탕트)로 접어들었다.
중국 국민당의 지도자. 북벌로 중국을 통일하고 난징 국민 정부를 이끌며 중일 전쟁을 치렀다. 국공 내전에 진 뒤 타이완으로 옮겨 그곳에서 중화민국을 다스렸다
귀족 출신 총리(1937–1939, 1940–1941). 중일 전쟁을 넓히고 국가 총동원법·"동아 신질서"·대정익찬회로 전시 체제를 만들었다. 전범으로 지목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국 37대 대통령(1969–1974). 닉슨 독트린을 내놓고 중국을 방문해 데탕트를 이끌었으며, 베트남에서 미군을 철수했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물러났다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
얄타 회담에서 소련 해체까지 — 미국과 소련이 이끈 두 진영이 세계를 나누어 맞선 반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