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45년

김홍도

호는 단원. 도화서 화원으로 정조의 어진을 그렸다. 서당·씨름·무동 같은 서민의 일상을 그린 풍속화로 이름났다. 몰년은 1806년 무렵으로 본다

어려서 강세황에게 그림을 배웠다. 풍속화는 단원 풍속도첩에 모여 있으며, 간결하고 힘 있는 선과 해학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산수화·신선도·기록화에도 뛰어났다. 1791년 정조의 어진을 그린 공으로 연풍 현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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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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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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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씨름관련자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전통 겨루기. 고구려 각저총 벽화에 그 모습이 보이고, 2018년 남북한이 처음 공동으로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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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년 – 1863년서민 문화의 발달창제자

    조선 후기 서민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판소리·탈춤·한글 소설·사설시조가 유행하고, 김홍도·신윤복의 풍속화와 민화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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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년김홍도의 풍속화창제자

    도화서 화원 김홍도가 서당·씨름·무동 등 서민이 일하고 노는 모습을 배경 없이 둥근 구도에 익살스럽게 그렸다.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신윤복1758년

    호는 혜원. 도시 양반과 부녀자의 풍류·연애를 섬세한 선과 고운 색으로 그렸다. 단오풍정·미인도가 대표작이다. 몰년은 모른다

  • 허균1569년 – 1618년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고 전하는 문인. 호민론으로 백성의 힘을 말했고, 역모로 몰려 처형되었다

  • 정조1752년 – 1800년

    조선 제22대 왕. 규장각을 세우고 수원 화성을 쌓았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회화의 흐름450년 – 1897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

  • 무형 유산과 세계 유산기원전 2000년 – 1850년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