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
다른 이름: 교산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고 전하는 문인. 호민론으로 백성의 힘을 말했고, 역모로 몰려 처형되었다
허엽의 아들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이다. 광해군 때 형조 판서에 올랐으나, 1618년 역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처형되었다. 홍길동전은 서자 홍길동이 차별에 맞서 활빈당을 이끌고 율도국을 세우는 이야기로, 적서 차별 같은 사회 모순을 꼬집었다. 문집 성소부부고를 남겼고, 누이의 시를 모아 난설헌집을 엮었다.
다른 이름: 교산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고 전하는 문인. 호민론으로 백성의 힘을 말했고, 역모로 몰려 처형되었다
허엽의 아들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이다. 광해군 때 형조 판서에 올랐으나, 1618년 역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처형되었다. 홍길동전은 서자 홍길동이 차별에 맞서 활빈당을 이끌고 율도국을 세우는 이야기로, 적서 차별 같은 사회 모순을 꼬집었다. 문집 성소부부고를 남겼고, 누이의 시를 모아 난설헌집을 엮었다.
음력 5월 5일 단오에 대관령의 신을 모셔 지내는 강릉의 고을 축제. 허균이 1603년에 본 것을 적었고, 2005년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었다.
조선 후기 서민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판소리·탈춤·한글 소설·사설시조가 유행하고, 김홍도·신윤복의 풍속화와 민화가 그려졌다.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