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78년 – 1929년

구스타프 슈트레제만

바이마르 공화국의 총리(1923)·외무 장관(1923–1929). 인플레이션을 수습하고 로카르노 조약으로 독일을 국제 사회에 되돌렸다

베를린의 맥주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경제학 박사가 되었고,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병합을 지지한 민족주의 정치가였다. 전쟁 뒤 독일 인민당을 만들어 공화국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돌아섰다. 1923년 백일 남짓 총리로 있으며 소극적 저항을 끝내고 렌텐마르크를 도입했다. 외무 장관으로 도스안·영안으로 배상 부담을 덜고 로카르노 조약과 국제 연맹 가입을 이끌어 192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나, 대공황 직전인 1929년 10월 쉰한 살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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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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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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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이 배상금을 제때 갚지 못하자 프랑스와 벨기에가 공업 지대인 루르를 점령했다. 독일 정부가 소극적 저항을 벌이며 돈을 찍어 내자 마르크화 가치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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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년로카르노 조약외교관

    독일·프랑스·벨기에가 서로의 국경을 존중하기로 하고 영국·이탈리아가 이를 보증했다. 독일은 이듬해 국제 연맹에 들어가 국제 협조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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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년부전 조약외교관

    프랑스 외무 장관 브리앙과 미국 국무 장관 켈로그의 제안으로, 열강이 국가 정책의 수단으로서 전쟁을 포기한다고 약속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아리스티드 브리앙1862년 – 1932년

    프랑스 총리를 여러 차례 지낸 정치가. 외무 장관으로 로카르노 조약과 부전 조약을 이끌었다

  • 아돌프 히틀러1889년 – 1945년

    나치당 지도자이자 독일의 총통(1934–1945).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를 저질렀다. 베를린 함락 직전 자살했다

  • 베니토 무솔리니1883년 – 1945년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을 만들고 로마 진군으로 총리(1922–1943)가 된 독재자. 에티오피아를 침공하고 히틀러와 손잡았다

  • 프랭크 켈로그1856년 – 1937년

    미국 국무 장관(1925–1929). 브리앙과 함께 부전 조약을 이끌어 192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대공황과 전체주의1919년 – 1939년

    워싱턴 회의에서 폴란드 침공까지 — 국제 협조의 시대가 대공황으로 무너지고, 파시즘·나치즘·스탈린 체제가 일어나 다시 세계 대전으로 치달은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