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당통
다른 이름: 당통
혁명가·웅변가. 1792년 법무 장관으로 왕정 타도 뒤의 위기를 이끌었고, 공포 정치의 완화를 주장하다 1794년 처형되었다
1759년 샹파뉴의 아르시쉬르오브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변호사가 되었다. 거구와 우렁찬 목소리의 웅변가로 코르들리에 클럽을 이끌었다. 1792년 8월 10일 왕정이 무너진 뒤 법무 장관이 되어 「대담하게, 더 대담하게, 언제나 대담하게」라고 외치며 전쟁의 위기에 나라를 일으켰다. 다만 9월 학살을 막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는다. 국민 공회 의원으로 혁명 재판소와 공안 위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섰으나, 뒤에 공포 정치의 완화와 평화를 주장하다 로베스피에르와 갈라섰다. 1794년 4월 5일 동료들과 함께 처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