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십자군
다른 이름: 사자왕 십자군
예루살렘을 잃자 신성 로마 황제 프리드리히 1세, 프랑스 왕 필리프 2세, 잉글랜드 왕 리처드 1세가 원정했다. 아크레를 되찾았으나 예루살렘은 얻지 못했다.

Gustave Doré · Public domain · 원본
"왕들의 십자군"이라 불린다. 프리드리히 1세는 육로로 오다 1190년 소아시아의 강에서 빠져 죽었고 독일군은 대부분 흩어졌다. 바닷길로 온 필리프 2세와 리처드 1세는 1191년 아크레를 함락했으나, 필리프는 곧 돌아갔다.
리처드는 아르수프에서 살라딘을 이기고 두 번 예루살렘 가까이 갔지만 성을 지킬 수 없다고 보고 물러났다. 1192년 야파 조약으로 해안 지대는 십자군이, 예루살렘은 살라딘이 갖되 그리스도교 순례자의 출입을 허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