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77년 2월 – 9월 24일
세이난 전쟁
다른 이름: 서남 전쟁
특권을 잃은 사쓰마의 사족들이 사이고 다카모리를 앞세워 일으킨 마지막이자 가장 큰 사족 반란. 징병제 정부군이 진압했다.

Hattori Ryōei · Public domain · 원본
폐번치현과 징병령, 칼 차는 것을 금한 폐도령(1876), 녹봉 폐지로 사족은 특권과 생계를 잃었다. 정한론 정변으로 고향 가고시마에 돌아가 사학교를 열었던 사이고 다카모리를 받들고 1877년 2월 사쓰마 사족 수만 명이 일어섰다. 반란군은 구마모토성을 넘지 못하고 다바루자카 전투에서 밀렸으며, 9월 24일 시로야마에서 사이고가 죽어 끝났다. 평민으로 꾸린 징병제 군대가 이기면서 무력 반란의 시대가 끝나고, 정부 비판은 자유 민권 운동으로 옮겨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