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30년 – 1878년
오쿠보 도시미치
사쓰마 출신으로 메이지 정부를 이끈 정치가. 폐번치현과 식산흥업을 밀었고, 정한론에 반대했다
사쓰마 출신으로 메이지 정부를 이끈 정치가. 폐번치현과 식산흥업을 밀었고, 정한론에 반대했다
메이지 정부가 번을 없애고 현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를 세웠다. 이어 신분제 폐지·징병령·지조 개정·학제와 식산흥업으로 위로부터의 근대화를 밀어붙였다.
메이지 정부의 지도자 절반이 1년 9개월 동안 미국과 유럽을 돌며 불평등 조약 개정을 타진하고 서양의 제도·산업을 살폈다.
류큐 어민이 타이완 원주민에게 살해된 일을 구실로 일본이 타이완 남부에 군대를 보냈다. 메이지 정부의 첫 해외 출병이었다.
특권을 잃은 사쓰마의 사족들이 사이고 다카모리를 앞세워 일으킨 마지막이자 가장 큰 사족 반란. 징병제 정부군이 진압했다.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