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년 태자로서 몽골에 가서 강화를 청하다 쿠빌라이를 만났고, 고려의 풍속을 지키겠다는 약속(불개토풍)을 받았다. 즉위 뒤 무신 정권을 끝내고 1270년 개경으로 돌아오자, 삼별초가 이에 반대해 진도·제주에서 항쟁했다. 관리의 녹봉이 모자라자 1271년 경기 8현의 땅으로 녹과전을 주었다.
- Volta
- 원종
생애의 동선
관련 사건 3건
- 1
몽골과 강화를 맺은 고려가 무신 정권이 무너지자 강화도에서 개경으로 도읍을 되돌렸다. 이로써 무신 정권 100년이 끝나고 원 간섭기가 시작되었다.
- 2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봉기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3년 동안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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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과가 무너져 관리에게 녹봉을 주기 어려워지자, 원종이 경기 8현의 땅을 관리에게 녹과전으로 나누어 주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개성901년 – 2003년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
- 강화도기원전 1000년 – 2011년
고인돌에서 강화도 조약까지 — 고려의 임시 수도에서 개항의 무대까지, 나라가 위기 때마다 기댄 섬
- 제주도1270년 – 1948년
탐라에서 제주로 —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과 원의 목장, 표류와 유배, 그리고 4·3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