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S. 그랜트
다른 이름: 그랜트 장군
북군의 장군. 서부 전선에서 빅스버그를 함락하고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의 항복을 받았다. 18대 대통령(1869–1877)
웨스트포인트를 나와 멕시코 전쟁에 나갔으나 군을 떠난 뒤 여러 일에 실패했다. 전쟁이 나자 다시 군에 들어가 1862년 도널슨 요새를 함락하며 "무조건 항복" 그랜트로 이름을 얻었고, 실로 전투와 1863년 빅스버그 함락으로 서부 전선을 이끌었다.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를 끈질기게 밀어붙였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항복을 받았다. 1869년부터 두 번 대통령을 지내며 남부 재건과 흑인 보호에 힘썼으나 정부의 부패 사건으로 비판받았다. 말년에 쓴 회고록은 뛰어난 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