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4년 9월 2일(애틀랜타 함락), 11월 15일 – 12월 21일

애틀랜타 함락과 셔먼의 바다로의 진군

다른 이름: 애틀랜타 전투, 바다로의 진군, 서배너 진군

셔먼의 북군이 남부의 철도 중심지 애틀랜타를 빼앗은 뒤 조지아를 가로질러 대서양의 서배너까지 진군하며 철도와 농장, 물자를 파괴했다.

셔먼의 바다로의 진군 — F. O. C. 달리 그림, 알렉산더 헤이 리치 판화, 1868년, 미국 의회 도서관
셔먼의 바다로의 진군 — F. O. C. 달리 그림, 알렉산더 헤이 리치 판화, 1868년, 미국 의회 도서관

Ritchie, Alexander Hay, 1822-1895, engraver; Darley, Felix Octavius Carr, 1822-1888, artist · Public domain · 원본

1864년 3월 북군 총사령관이 된 그랜트는 자신이 버지니아에서 리를 붙잡아 두는 동안 윌리엄 T. 셔먼에게 조지아로 쳐들어가게 했다. 셔먼은 넉 달 동안 싸우며 내려와 9월 2일 애틀랜타를 차지했다. 전쟁에 지친 북부에서 링컨의 재선이 불투명하던 때여서, 이 승리는 11월 선거에서 링컨이 이기는 데 크게 도왔다.

11월 15일 애틀랜타의 군사 시설을 불태운 셔먼은 약 6만 2천 명을 이끌고 보급선을 끊은 채 약 450km를 행군해 12월 21일 서배너에 들어갔다. 군대는 너비 수십 km의 띠를 따라 철도를 뜯고 곡식과 가축을 거두거나 없앴으며, 수많은 노예가 군대를 따라 자유를 찾아 나섰다. 셔먼은 링컨에게 서배너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친다고 전보를 쳤다. 이 "총력전"은 남부의 전쟁 능력과 의지를 꺾었으나, 남부에는 오래 쓰라린 기억으로 남았다.

지도에서 보기

1864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승전국 —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장소
애틀랜타, 서배너

관련 인물

  • 윌리엄 T. 셔먼1820년 – 1891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1864년 애틀랜타를 함락하고 조지아를 가로질러 바다까지 진군하며 남부의 전쟁 자원을 파괴했다

  • 율리시스 S. 그랜트1822년 – 1885년

    관련자 · 북군의 장군. 서부 전선에서 빅스버그를 함락하고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의 항복을 받았다. 18대 대통령(1869–1877)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3년 게티즈버그 연설
이후 사건
1865년 애퍼매톡스 항복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