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계
명의 장수. 1644년 산하이관을 열어 청군을 끌어들였고, 윈난의 번왕이 되었다가 1673년 삼번의 난을 일으켰다
명의 장수. 1644년 산하이관을 열어 청군을 끌어들였고, 윈난의 번왕이 되었다가 1673년 삼번의 난을 일으켰다
1644년 이자성의 농민군이 베이징을 점령하자 숭정제가 목숨을 끊어 명이 멸망했다. 곧 오삼계가 산하이관을 열어 청군이 들어와 이자성을 몰아내고 베이징을 도읍으로 삼았다.
강희제는 1673년 일어난 오삼계 등의 삼번의 난을 8년 만에 평정하고, 1683년 정씨 세력이 다스리던 타이완을 차지해 청의 중국 지배를 굳혔다.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