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24년 – 1662년

정성공

다른 이름: 국성야, 정삼

명을 다시 일으키려 청에 맞선 해상 세력의 지도자. 일본 히라도에서 태어났고, 1662년 네덜란드를 몰아내고 타이완을 근거지로 삼았다

해상 무역과 해적으로 세력을 이룬 정지룡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히라도에 태어나, 일곱 살에 중국으로 건너갔다. 남명의 융무제가 명 황실의 성인 주씨를 내려 주어 국성야라 불렸다. 1646년 아버지가 청에 항복하고 어머니가 죽은 뒤에도 샤먼을 근거로 저항을 이어 갔고, 1659년 난징을 공격했다가 실패했다. 1661년 타이완으로 건너가 이듬해 네덜란드를 몰아냈으나 그해 병으로 죽었다. 일본에서는 지카마쓰 몬자에몬의 인형극 「국성야 합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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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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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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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제는 1673년 일어난 오삼계 등의 삼번의 난을 8년 만에 평정하고, 1683년 정씨 세력이 다스리던 타이완을 차지해 청의 중국 지배를 굳혔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강희제 (청 성조)1654년 – 1722년

    청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 삼번의 난을 평정하고 타이완을 차지했으며, 러시아와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고 몽골을 아울렀다

  • 오삼계1612년 – 1678년

    명의 장수. 1644년 산하이관을 열어 청군을 끌어들였고, 윈난의 번왕이 되었다가 1673년 삼번의 난을 일으켰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