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43년 – 1616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른 이름: 덕천가강

에도 막부를 연 무사.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기고 1603년 쇼군이 되었으며, 1615년 도요토미 집안을 없앴다

미카와 오카자키의 작은 영주 마쓰다이라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오다·이마가와 집안의 볼모로 보냈다. 오케하자마 전투 뒤 독립해 오다 노부나가와 동맹했고, 1590년 히데요시의 명으로 간토로 옮겨 에도를 근거지로 삼았다. 임진왜란 때는 규슈의 나고야까지 갔으나 바다를 건너지 않았다. 1605년 쇼군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 뒤에도 슨푸(오늘 시즈오카)에서 실권을 쥐었고, 1616년 그곳에서 죽어 닛코의 도쇼구에 신으로 모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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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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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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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미쓰나리의 서군을 꺾고, 1603년 쇼군이 되어 에도에 막부를 열었다. 에도 막부는 1867년까지 260여 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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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5년 – 1635년막번 체제와 산킨코타이창제자

    에도 막부는 쇼군의 막부와 다이묘의 번이 땅과 백성을 나눠 다스리는 막번 체제를 짜고, 무가제법도(1615)와 산킨코타이(1635)로 다이묘를 묶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고니시 유키나가1558년 – 1600년

    일본군 제1번대를 이끌고 부산에 처음 상륙해 평양까지 올라간 장수

  • 도쿠가와 이에미쓰1604년 – 1651년

    에도 막부의 제3대 쇼군(재위 1623–1651). 산킨코타이를 제도로 만들고 기독교 금지와 쇄국 체제를 완성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