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04년 – 1651년
도쿠가와 이에미쓰
다른 이름: 덕천가광
에도 막부의 제3대 쇼군(재위 1623–1651). 산킨코타이를 제도로 만들고 기독교 금지와 쇄국 체제를 완성했다
다른 이름: 덕천가광
에도 막부의 제3대 쇼군(재위 1623–1651). 산킨코타이를 제도로 만들고 기독교 금지와 쇄국 체제를 완성했다
에도 막부는 쇼군의 막부와 다이묘의 번이 땅과 백성을 나눠 다스리는 막번 체제를 짜고, 무가제법도(1615)와 산킨코타이(1635)로 다이묘를 묶었다.
1637년 규슈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농민과 기독교도가 무거운 세금과 박해에 맞서 봉기해 하라성에서 버텼으나, 1638년 막부군에 진압되었다.
에도 막부는 기독교를 막으려 일본인의 해외 도항을 금하고 1639년 포르투갈 배를 내쫓았으며, 1641년 네덜란드 상관을 나가사키의 데지마로 옮겨 서양과의 무역을 그곳으로만 묶었다.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