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쌍기
후주에서 고려로 귀화한 관리. 광종에게 과거제 실시를 건의했다
956년 후주의 사신을 따라 고려에 왔다가 병으로 머물렀고, 광종의 눈에 들어 귀화해 벼슬을 받았다. 958년 그의 건의로 고려 최초의 과거가 열렸고, 그는 시험을 주관하는 지공거를 맡았다. 공신·호족의 자제 대신 유교 지식을 갖춘 인재를 시험으로 뽑게 해 광종의 왕권 강화를 뒷받침했다.
후주에서 고려로 귀화한 관리. 광종에게 과거제 실시를 건의했다
956년 후주의 사신을 따라 고려에 왔다가 병으로 머물렀고, 광종의 눈에 들어 귀화해 벼슬을 받았다. 958년 그의 건의로 고려 최초의 과거가 열렸고, 그는 시험을 주관하는 지공거를 맡았다. 공신·호족의 자제 대신 유교 지식을 갖춘 인재를 시험으로 뽑게 해 광종의 왕권 강화를 뒷받침했다.
광종이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실시하고 칭제건원해, 호족과 공신을 누르고 왕권을 굳혔다.
후주에서 귀화한 쌍기의 건의로 광종이 과거를 처음 실시해, 유교 지식을 갖춘 관리를 시험으로 뽑았다.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