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58년 5월(음력)

과거제 실시

후주에서 귀화한 쌍기의 건의로 광종이 과거를 처음 실시해, 유교 지식을 갖춘 관리를 시험으로 뽑았다.

과거는 문학 능력을 보는 제술과, 유교 경전을 보는 명경과, 기술관을 뽑는 잡과로 나뉘었고, 승려를 위한 승과도 있었다. 무과는 고려 말까지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공신·호족의 자제가 아니라 실력을 갖춘 사람을 왕의 신하로 삼으려는 제도였다. 다만 5품 이상 관리의 자손이 시험 없이 관직에 오르는 음서도 함께 있어, 고려는 문벌 귀족이 대를 이어 관직을 차지하는 사회가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95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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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광종
관련 장소
송악 (개성)

관련 인물

  • 광종925년 – 975년

    창제자 · 고려 제4대 왕. 노비안검법·과거제를 실시하고 칭제건원해 왕권을 굳혔다

  • 쌍기

    창제자 · 후주에서 고려로 귀화한 관리. 광종에게 과거제 실시를 건의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956년 노비안검법

이 사건이 든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