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31년 – 1783년

홍대용

다른 이름: 담헌

담헌. 북학파 실학자. 의산문답에서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을 펴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했다

1765년 숙부를 따라 청의 베이징에 다녀와 서양 선교사와 천문 기구를 보고 을병연행록 등을 남겼다. 의산문답에서 지구가 하루에 한 번 돈다는 지전설과 우주가 끝이 없다는 무한 우주론을 펴고, 하늘에서 보면 중국과 오랑캐의 구분이 없다며 화이론을 비판했다. 임하경륜에서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받고 능력에 따라 일을 맡자고 했다. 혼천의를 만들었고 수학서 주해수용을 지었다. 박지원·박제가와 함께 북학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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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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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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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년박제가의 북학의관련자

    청에 다녀온 박제가가 북학의를 써 청의 문물을 배우고 수레와 배를 이용해 상공업을 일으키자고 했다. 소비가 생산을 자극한다며 절약만을 강조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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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이 청 건륭제의 생일 축하 사절을 따라 베이징과 열하에 다녀왔다. 이때 보고 들은 것을 열하일기로 엮어 북학을 주장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박지원1737년 – 1805년

    연암. 청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쓴 실학자

  • 박제가1750년 – 1805년

    북학파 실학자.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이 되었다. 북학의에서 청의 문물을 배우고 소비를 늘려 생산을 자극하자고 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과학 혁명·계몽사상과 영국 혁명1543년 – 1796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