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2세 (프로이센)
다른 이름: 프리드리히 대왕
프로이센의 왕(재위 1740–1786). 슐레지엔을 빼앗아 프로이센을 강국으로 키웠고, "군주는 국가 제일의 머슴"이라 한 계몽 전제 군주다
어려서 음악과 프랑스 문학을 좋아해 엄격한 아버지 "군인 왕"과 부딪쳤다. 열여덟 살에 친구 카테와 함께 영국으로 달아나려다 붙잡혔고, 아버지는 그가 보는 앞에서 카테를 처형했다. 왕이 되어서는 『반마키아벨리론』을 쓰고 프랑스어로 글을 썼으며, 플루트 협주곡을 직접 작곡했다. 7년 전쟁에서 몇 번이나 무너질 뻔했으나 버텨 내 "대왕"이라 불렸다. 자식 없이 상수시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