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5세
다른 이름: 카를로스 1세
에스파냐의 왕(카를로스 1세)이자 신성 로마 황제. 마젤란의 항해를 후원했고, 그의 치세에 아스테카·잉카가 정복되었다
다른 이름: 카를로스 1세
에스파냐의 왕(카를로스 1세)이자 신성 로마 황제. 마젤란의 항해를 후원했고, 그의 치세에 아스테카·잉카가 정복되었다
에스파냐의 후원을 받은 마젤란의 함대가 서쪽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넜다. 마젤란은 필리핀에서 죽었으나, 엘카노가 남은 배 한 척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
에스파냐의 코르테스가 아스테카에 맞서던 원주민 세력과 손잡고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함락했다. 아스테카 제국이 무너지고 누에바에스파냐(멕시코)가 섰다.
1521년 4월 루터는 보름스 제국 의회에서 황제 카를 5세 앞에 섰으나 주장을 거두지 않았고, 제국에서 법의 보호를 박탈당한 뒤 작센 선제후의 보호 아래 성경을 독일어로 옮겼다.
에스파냐의 피사로가 내전으로 갈라진 잉카 제국에 들어가 카하마르카에서 황제 아타우알파를 사로잡고 처형했다. 수도 쿠스코가 함락되며 잉카 제국이 무너졌다.
1555년 신성 로마 제국의 아우크스부르크 제국 의회에서 제후가 영지의 종교를 가톨릭과 루터파 가운데 고를 수 있게 되었다. 개인의 신앙 자유와 칼뱅파는 인정되지 않았다.
가즈나 왕조의 인도 침입에서 무굴 제국과 술레이만 1세까지 — 튀르크인이 이끈 이슬람 제국들이 서아시아·인도를 차지하고, 아프리카·동남아시아·아메리카에서도 저마다의 문명이 꽃핀 500년
세우타 점령부터 마닐라 갤리온까지 — 유럽의 배가 대양을 건너 세계를 하나의 바닷길로 이은 200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