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82년 5월 20일 (3국 동맹) · 1907년 8월 31일 (영러 협상)

3국 동맹과 3국 협상

다른 이름: 삼국 동맹, 삼국 협상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가 3국 동맹(1882)을 맺자, 영국·프랑스·러시아가 차례로 손잡아 3국 협상(1907)을 이루었다. 유럽 열강이 두 진영으로 갈라졌다.

3국 협상의 프랑스·러시아·영국을 여신으로 그린 러시아 포스터 — 1914년
3국 협상의 프랑스·러시아·영국을 여신으로 그린 러시아 포스터 — 1914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독일 통일 뒤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고립시키는 동맹 체제를 짰다. 1882년 5월 20일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와, 프랑스의 튀니지 차지(1881)에 반발한 이탈리아가 빈에서 3국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빌헬름 2세가 러시아와의 재보장 조약을 연장하지 않자(1890) 러시아는 프랑스와 동맹(1894)했다.

독일이 3B 정책(베를린–비잔티움–바그다드)과 해군 확장으로 세계 정책을 펴자, "영광스러운 고립"을 지키던 영국은 영일 동맹(1902)을 맺고, 이집트와 모로코를 서로 인정하는 영국–프랑스 협상(1904)과 이란을 나누는 영국–러시아 협상(1907)을 맺었다. 이로써 3국 협상이 이루어졌다. 두 진영은 모로코 사건과 발칸 문제로 거듭 부딪혔고, 이 대립이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졌다.

지도에서 보기

188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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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독일 · 체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체결국
이탈리아 · 체결국
영국 · 체결국
프랑스 · 체결국
러시아 · 체결국

관련 인물

  • 오토 폰 비스마르크1815년 – 1898년

    주도자 · 프로이센의 총리(1862–1890)이자 독일 제국의 첫 재상(1871–1890). "철혈 정책"으로 세 번의 전쟁을 거쳐 독일을 통일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국주의와 세계 분할1839년 – 1914년

    탄지마트에서 사라예보까지 — 열강이 서아시아·인도·동남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을 나누어 가지고, 그곳 사람들이 개혁과 저항으로 맞선 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