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항복
다른 이름: 일본의 무조건 항복, 옥음 방송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여 8월 15일 쇼와 일왕이 라디오로 항복을 알렸다. 9월 2일 도쿄만의 미주리호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

Army Signal Corps photographer LT. Stephen E. Korpanty; restored by Adam Cuerden · Public domain · 원본
원자 폭탄 투하와 소련의 참전 뒤 일본 정부는 8월 14일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이튿날 정오 쇼와 일왕의 항복 방송이 나갔다. 한반도는 이날 광복을 맞았다.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한 미국 전함 미주리호에서 일본 대표가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연합국 최고 사령관 맥아더와 각국 대표가 받았다. 일본은 맥아더의 연합군 최고 사령부(GHQ) 아래 점령되었고,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소련군과 미군이 나누어 일본군의 항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