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89년 1월(음력)

녹읍 폐지

신문왕이 귀족 관리의 녹읍을 없애고, 대신 해마다 곡식(세조)을 나누어 주게 했다.

녹읍은 관리에게 그 지역의 조세를 거두고 백성의 노동력까지 부릴 수 있게 한 땅이어서 귀족 세력의 바탕이었다. 녹읍 폐지는 신문왕 대 왕권 강화의 정점으로 꼽힌다. 같은 해 신문왕은 도읍을 달구벌(대구)로 옮기려 했으나 이루지 못했다.

귀족의 반발 속에 녹읍은 경덕왕 때(757)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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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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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신문왕

관련 인물

  • 신문왕692년

    군주 · 문무왕의 아들, 통일 신라의 제31대 왕. 김흠돌의 난을 누르고 국학·9주 5소경·관료전으로 왕권을 굳혔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687년 관료전 지급
이후 사건
698년 발해 건국

이 사건이 든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

  • 대구689년 – 1960년

    신문왕이 도읍을 옮기려던 달구벌 — 국채 보상 운동과 2·28 학생 시위가 시작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