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프로젝트
다른 이름: 맨해튼 계획
미국이 영국·캐나다와 함께 원자 폭탄을 만든 비밀 계획. 1942년 그로브스 장군이 지휘를 맡아 오크리지·핸퍼드·로스앨러모스에 비밀 도시를 세웠고, 13만 명 넘는 사람과 20억 달러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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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2월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이 전쟁에 뛰어들자 원자 폭탄 연구는 군의 사업이 되었다. 처음 사무실이 뉴욕 맨해튼에 있어 「맨해튼 공병 지구」라 불렸고, 1942년 9월 펜타곤 건설을 맡았던 레슬리 그로브스 장군이 지휘를 맡았다. 영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도 함께했다.
폭탄의 재료를 만들려고 테네시주 오크리지에는 우라늄 235를 농축하는 거대한 공장이, 워싱턴주 핸퍼드에는 플루토늄을 만드는 원자로가 세워졌고,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에서는 오펜하이머가 이끄는 과학자들이 폭탄을 설계했다. 13만 명 넘는 사람이 일했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무엇을 만드는지 몰랐다. 비용은 당시 돈으로 약 20억 달러였다. 소련은 클라우스 푹스 같은 첩자를 통해 그 비밀을 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