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83년 10월 1일(음력)
한성순보 창간
박문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를 펴냈다. 순한문으로 열흘마다 나온 관보였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정부의 소식과 나라 안팎의 사정을 알려 개화 정책을 널리 알리려 했다. 갑신정변 때 박문국이 불타 끊겼다가, 1886년 국한문을 섞어 쓴 주간지 한성주보로 다시 나왔다. 이 무렵 기기창(1883, 무기)·전환국(1883, 화폐)·우정총국(1884, 우편)·광혜원(1885, 병원)·육영 공원(1886, 학교) 같은 근대 시설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