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187년 7월 4일

하틴 전투

살라딘이 갈릴리의 하틴에서 예루살렘 왕국의 주력군을 무찌르고 기 드 뤼지냥 왕을 사로잡았다.

하틴 전투 — 『에라클레스 이야기』(티레의 기욤 연대기와 그 속편) 사본 삽화, 1440년대
하틴 전투 — 『에라클레스 이야기』(티레의 기욤 연대기와 그 속편) 사본 삽화, 1440년대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살라딘은 이집트(1169)와 시리아를 손에 넣어 십자군 국가를 둘러쌌다. 1187년 7월, 예루살렘 왕 기 드 뤼지냥은 티베리아스를 구하려 물이 없는 고원으로 진군했다가 무더위와 갈증 속에 하틴의 뿔에서 포위되었다.

왕국의 기사 대부분이 죽거나 사로잡혔고, 십자가 유물 "참 십자가"도 빼앗겼다. 성을 지킬 군대가 사라지자 아크레를 비롯한 도시들이 잇달아 항복했다.

지도에서 보기

118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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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아이유브 왕조 · 승전국
예루살렘 왕국 · 패전국
관련 장소
하틴의 뿔

관련 인물

  • 살라딘1137년 – 1193년

    지휘관 · 아이유브 왕조를 세운 술탄. 이집트와 시리아를 하나로 묶고 1187년 하틴에서 이겨 예루살렘을 되찾았다

  • 기 드 뤼지냥1194년

    지휘관 · 예루살렘 왕(재위 1186–1192). 하틴 전투에서 살라딘에게 사로잡혔고, 뒤에 키프로스를 다스렸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260년 아인잘루트 전투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십자군 전쟁1095년 – 1291년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아크레 함락까지 — 성지를 두고 유럽과 이슬람 세계가 200년 동안 맞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