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32년 12월(음력)

처인성 전투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김윤후가 처인부곡의 주민과 함께 처인성을 지키다 적장 살리타를 활로 쏘아 죽였다. 몽골군은 물러갔다.

처인부곡은 차별받던 특수 행정 구역이었으나, 그 주민들이 작은 토성에서 몽골의 주력을 막아 냈다. 장수를 잃은 몽골군은 곧 철수했다. 조정이 김윤후에게 상장군 벼슬을 내리자 그는 "싸울 때 활과 화살이 없었는데 어찌 공을 차지하겠느냐"며 사양했다. 처인부곡은 뒤에 처인현으로 승격되었다. 이 침입 때 부인사에 보관하던 초조대장경이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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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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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승전국 — 고종
몽골 제국 · 침공국 — 오고타이 칸
관련 장소
용인 처인성

관련 인물

  • 김윤후

    지휘관 · 승려 출신 장수. 1232년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쏘아 죽였고, 1253년 충주성을 70여 일 지켰다

  • 살리타1232년

    지휘관 · 몽골의 장수. 1231년과 1232년 고려를 침입했고, 처인성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232년 강화 천도
이후 사건
1253년 충주성 전투

관련 작품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138회 「승려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두 번 무찌르다」방송 · 2016 · 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