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윤후
승려 출신 장수. 1232년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쏘아 죽였고, 1253년 충주성을 70여 일 지켰다
몽골의 2차 침입 때 처인부곡(지금의 용인)의 백성과 함께 처인성을 지키며 적장 살리타를 쏘아 죽여 몽골군을 물러나게 했다. 5차 침입 때는 충주산성 방호별감으로, 관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공을 세우면 벼슬을 주겠다고 약속해 사기를 북돋아 성을 지켰다. 부곡민·노비 같은 하층민이 몽골 항쟁에 앞장선 예로 꼽힌다.
승려 출신 장수. 1232년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쏘아 죽였고, 1253년 충주성을 70여 일 지켰다
몽골의 2차 침입 때 처인부곡(지금의 용인)의 백성과 함께 처인성을 지키며 적장 살리타를 쏘아 죽여 몽골군을 물러나게 했다. 5차 침입 때는 충주산성 방호별감으로, 관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공을 세우면 벼슬을 주겠다고 약속해 사기를 북돋아 성을 지켰다. 부곡민·노비 같은 하층민이 몽골 항쟁에 앞장선 예로 꼽힌다.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김윤후가 처인부곡의 주민과 함께 처인성을 지키다 적장 살리타를 활로 쏘아 죽였다. 몽골군은 물러갔다.
몽골의 5차 침입 때 김윤후가 충주성을 70여 일 동안 지켜 냈다. 관노비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신분 해방을 약속하자 성안 사람들이 힘을 다해 싸웠다.
고구려비에서 탄금대까지 — 남한강 물길의 한가운데, 삼국이 다툰 중원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