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552년 (일본서기)
백제, 왜에 불교를 전하다
성왕이 노리사치계를 보내 왜에 불상과 경전을 전했다. 백제 문화는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백제는 일찍부터 왜에 학문과 기술을 전했다. 근초고왕 무렵 아직기와 왕인이 한문과 논어·천자문을 가르쳤다고 전하고, 6세기에는 오경박사·의박사·역박사와 승려·기술자가 건너갔다. 고구려의 담징(종이·먹 제조법)과 혜자(쇼토쿠 태자의 스승), 신라의 조선술·축제술도 일본에 전해졌다.
성왕이 노리사치계를 보내 왜에 불상과 경전을 전했다. 백제 문화는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백제는 일찍부터 왜에 학문과 기술을 전했다. 근초고왕 무렵 아직기와 왕인이 한문과 논어·천자문을 가르쳤다고 전하고, 6세기에는 오경박사·의박사·역박사와 승려·기술자가 건너갔다. 고구려의 담징(종이·먹 제조법)과 혜자(쇼토쿠 태자의 스승), 신라의 조선술·축제술도 일본에 전해졌다.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