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6세기 후반

백제 금동 대향로

다른 이름: 금동 대향로, 백제 금동 용봉 봉래산 향로

1993년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나온 백제의 향로. 용이 받치고 봉황이 올라앉은 뚜껑에 신선 세계를 새겨 백제 공예의 정점을 보여 준다.

백제 금동 대향로 — 용이 받치고 봉황이 올라앉은 백제의 향로
백제 금동 대향로 — 용이 받치고 봉황이 올라앉은 백제의 향로

국립중앙박물관 / National Museum of Korea · KOGL Type 1 · 원본

1993년 부여 능산리 고분군 옆 절터의 물웅덩이에서 진흙에 묻힌 채 거의 온전하게 나왔다. 몸체는 연꽃 봉오리 모양이고, 아래에서 용이 입으로 받치며, 꼭대기에는 날개를 편 봉황이 앉아 있다. 뚜껑에는 겹겹의 산봉우리 사이로 신선·악사 다섯 명·여러 동물을 새겼다.

연꽃은 불교, 신선이 사는 산은 도교의 세계를 나타내 백제 사람들의 사상과 뛰어난 금속 공예 기술을 함께 보여 준다. 사비 도읍기 백제 왕실의 의례에 쓴 것으로 본다. 국보이며 국립부여박물관에 있다.

지도에서 보기

57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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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백제 — 위덕왕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공예와 금속 문화유산346년 – 1392년

    칠지도에서 나전 칠기까지 — 삼국의 금관·향로·보검, 통일 신라의 범종, 고려의 은입사와 나전

  • 부여기원전 2000년 – 1376년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