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576년 – 1579년 (1582년 소실)

아즈치성 축성

다른 이름: 아즈치성

오다 노부나가가 비와호 가의 아즈치산에 높은 천주(천수)를 올린 아즈치성을 쌓았다. 돌담과 천수를 갖춘 근세 성곽의 시작이자 노부나가 정권의 상징이었다.

「오미국 가모군 아즈치성 그림」 — 이와사키 오우, 1855년 (1896년 서문), 오사카성 천수각
「오미국 가모군 아즈치성 그림」 — 이와사키 오우, 1855년 (1896년 서문), 오사카성 천수각

Iwasaki Ōu 岩崎鴎雨 · Public domain · 원본

노부나가는 1576년 교토와 동국·호쿠리쿠를 잇는 길목인 오미 아즈치산에 성을 쌓기 시작해 1579년 5층 7단의 천주를 완성했다. 높은 돌담 위에 금박과 화려한 장벽화(가노 에이토쿠)로 꾸민 천주를 올린 이 성은 그 뒤 일본 성의 본보기가 되었다. 성 아래에는 시장의 독점과 세금을 없앤 라쿠이치·라쿠자의 성시를 열었고, 예수회의 신학교(세미나리오)도 들어섰다.

노부나가는 아즈치성을 그린 병풍을 덴쇼 소년 사절 편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에게 보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1582년 혼노지의 변 직후 천주와 본채가 불탔는데, 누가 불을 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오늘은 돌담과 터만 남아 특별 사적이 되었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의 시대를 성의 이름을 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라 부른다.

지도에서 보기

157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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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일본
관련 장소
아즈치성

관련 인물

  • 오다 노부나가1534년 – 15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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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사건

이전 사건
1575년 나가시노 전투
이후 사건
1582년 혼노지의 변

이 사건이 든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