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21년 – 1573년

다케다 신겐

다른 이름: 다케다 하루노부, 무전신현

가이(오늘 야마나시현)의 전국 다이묘. 이름은 하루노부. 시나노를 차지하고 우에스기 겐신과 가와나카지마에서 다투었으며, 1572년 서쪽으로 진군해 도쿠가와 군을 꺾었으나 진중에서 병으로 죽었다

가이의 다케다 노부토라의 아들로, 1541년 아버지를 스루가로 내쫓고 집안을 이었다. 시나노를 거의 다 차지했고, 법전 「고슈 핫토노 시다이」를 펴내며 신겐즈쓰미 같은 치수와 금광 개발로 나라를 다스렸다. 1554년 이마가와·호조와 3국 동맹을 맺었으나 뒤에 이마가와를 쳐서 스루가를 빼앗았다. 1572년 서쪽으로 나아가 미카타가하라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크게 무찔렀으나, 이듬해 진중에서 병이 깊어 돌아가던 길에 죽었다. 군기 「풍림화산」으로 이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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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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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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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3년 – 1564년가와나카지마 전투지휘관

    가이의 다케다 신겐과 에치고의 우에스기 겐신이 북시나노의 가와나카지마를 두고 1553년부터 1564년까지 다섯 차례 싸웠다. 가장 치열한 것은 1561년의 제4차 전투였으나 끝내 승부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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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맞서 군사를 일으켰다가 마키시마성에서 항복하고 교토에서 쫓겨났다. 230여 년 이어진 무로마치 막부는 사실상 끝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우에스기 겐신1530년 – 1578년

    에치고(오늘 니가타현)의 전국 다이묘. 나가오 가게토라로 태어나 1561년 간토 간레이 우에스기 집안을 이었다. 가와나카지마에서 다케다 신겐과 다섯 차례 싸웠다

  • 오다 노부나가1534년 – 1582년

    일본 전국 시대의 다이묘. 1573년 무로마치 막부를 끝내고 조총 부대로 나가시노 전투에서 이겨 통일의 길을 열었으나 혼노지의 변으로 죽었다

  • 아시카가 요시아키1537년 – 1597년

    무로마치 막부의 제15대이자 마지막 쇼군(재위 1568–1588). 오다 노부나가의 도움으로 쇼군이 되었으나 그와 맞서다 1573년 교토에서 쫓겨났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전국 시대와 천하 통일1467년 – 1615년

    오닌의 난에서 오사카 전투까지 — 하극상의 전국 다이묘가 다투던 일본을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가 하나로 묶은 1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