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13년 – 1861년

스티븐 A. 더글러스

다른 이름: 스티븐 더글러스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고,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링컨에게 졌다

키가 작지만 연설에 뛰어나 "작은 거인"이라 불린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이다. 준주의 노예제를 주민이 정하는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1850년 타협을 통과시키고 1854년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다. 1858년 상원 선거에서 링컨과 일곱 차례 토론(링컨-더글러스 토론)을 벌여 이겼으나,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갈라진 끝에 링컨에게 졌다. 전쟁이 터지자 연방 지지를 호소하다 1861년 6월 병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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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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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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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년1850년 타협핵심 인물

    멕시코 전쟁으로 얻은 땅에 노예제를 둘지를 두고 남북이 맞서자, 의회가 캘리포니아를 자유주로 받는 대신 더 엄한 도망 노예법을 만드는 등 다섯 법으로 타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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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4년 – 1856년캔자스-네브래스카법핵심 인물

    캔자스·네브래스카 준주의 노예제를 주민이 정하게 하여 미주리 타협의 경계선을 없앴다. 캔자스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졌고 노예제 확대에 반대하는 공화당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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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남북으로 갈라진 가운데 노예제 확대에 반대한 공화당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북부 주의 선거인단을 휩쓸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헨리 클레이1777년 – 1852년

    켄터키의 정치가. 미주리 타협(1820)과 1850년 타협을 이끌어 "위대한 타협가"로 불렸다

  • 존 브라운1800년 – 1859년

    무장 투쟁을 주장한 노예제 폐지론자. 캔자스에서 싸웠고, 1859년 하퍼스페리 무기고를 습격했다가 붙잡혀 처형되었다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 – 1865년

    미국 16대 대통령(1861–1865). 남북 전쟁에서 연방을 지키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암살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