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A. 더글러스
다른 이름: 스티븐 더글러스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고,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링컨에게 졌다
키가 작지만 연설에 뛰어나 "작은 거인"이라 불린 일리노이의 민주당 상원 의원이다. 준주의 노예제를 주민이 정하는 주민 주권론을 내세워 1850년 타협을 통과시키고 1854년 캔자스-네브래스카법을 만들었다. 1858년 상원 선거에서 링컨과 일곱 차례 토론(링컨-더글러스 토론)을 벌여 이겼으나,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갈라진 끝에 링컨에게 졌다. 전쟁이 터지자 연방 지지를 호소하다 1861년 6월 병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