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60년 11월 6일
링컨 당선 (1860년 대통령 선거)
다른 이름: 186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이 남북으로 갈라진 가운데 노예제 확대에 반대한 공화당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북부 주의 선거인단을 휩쓸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Alexander Hesler · Public domain · 원본
1860년 선거에서 민주당은 북부의 스티븐 더글러스와 남부의 존 브레킨리지로 갈라졌고, 연방 유지를 내건 존 벨까지 네 후보가 나섰다. 공화당의 링컨은 이미 노예제가 있는 주의 노예제는 건드리지 않되 준주로 넓히는 것은 막겠다고 했다.
11월 6일 투표에서 링컨은 일반 투표의 40% 남짓을 얻었지만 북부 주를 모두 이겨 선거인단 303명 가운데 180명을 차지했다. 남부의 10개 주에서는 투표용지에 이름조차 오르지 않았다. 남부 사람들은 노예제가 끝내 위협받으리라 보고, 한 달 반 뒤 사우스캐롤라이나부터 연방을 떠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