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873년 – 1940년
스피리돈 루이스
그리스의 육상 선수. 1896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마라톤을 우승해 그리스의 영웅이 되었다
아테네 북쪽 마루시에서 물을 날라 파는 일을 했다고 전한다. 1896년 첫 근대 올림픽에서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리는 첫 올림픽 마라톤에 나서 2시간 58분 50초로 우승했다. 개최국 그리스가 육상에서 거의 이기지 못하던 때라 그리스 전체가 열광했다. 뒤에 다시 큰 경기에 나서지 않고 고향에서 농부와 경찰관으로 살았으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개막식에 손님으로 초대되어 히틀러에게 올리브 가지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