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 1세
다른 이름: 쉴레이만 1세, 술레이만 대제, 카누니 술탄 쉴레이만
오스만 제국의 술탄(재위 1520–1566). 헝가리를 꺾고 빈을 포위했으며 지중해를 장악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입법자"라 불린다
셀림 1세의 아들로 1520년 술탄이 되었다. 베오그라드·로도스를 얻고 모하치에서 헝가리를 꺾었으며, 1529년 빈을 포위했다. 동쪽으로는 사파비 왕조에게서 바그다드를 빼앗았고, 해군 제독 바르바로스 하이레딘이 지중해를 장악했다. 법을 정비해 "입법자"(카누니)라 불렸고, 건축가 시난이 쉴레이마니예 모스크를 지었다. 1566년 헝가리 원정 중 진중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