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90년 – 1923년

김상옥

의열단원. 1923년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결했다

3·1 운동 뒤 국내에서 친일파와 일본 관리를 노리는 비밀 단체를 꾸리다 중국으로 망명해 의열단에 들었다. 1923년 1월 서울에 들어와 독립운동가를 잡아 가두던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졌다. 숨어 지내다 수백 명의 일본 경찰에게 포위되자 홀로 총격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한 발로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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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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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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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 1935년의열단참여자

    김원봉이 만주 지린에서 의열단을 조직해 일제의 주요 기관을 파괴하고 요인을 암살하는 의열 투쟁을 벌였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김원봉1898년 – 1958년

    의열단 단장. 민족 혁명당을 이끌고 조선 의용대를 만들었다. 한국광복군 부사령관

  • 신채호1880년 – 1936년

    민족주의 사학자. "조선상고사"를 쓰고 의열단의 "조선 혁명 선언"을 지었다.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 나석주1892년 – 1926년

    의열단원. 1926년 서울의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