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247년 – 기원전 183년

한니발

카르타고의 장군. 제2차 포에니 전쟁 때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쳐들어가 칸나이에서 로마군을 무찔렀으나 자마에서 졌다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의 아들로, 어려서 로마에 영원히 맞서겠다고 맹세했다고 전한다. 기원전 218년 에스파냐에서 코끼리를 이끌고 피레네와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쳐들어갔다. 기원전 216년 칸나이 전투에서 적은 병력으로 로마군을 에워싸 섬멸해 전술사의 본보기로 남았다. 자마에서 진 뒤 카르타고의 정치를 맡았으나 로마의 압력으로 망명했고, 끝내 로마에 넘겨질 처지가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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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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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1. 기원전 264년 – 기원전 146년포에니 전쟁지휘관

    지중해 서부의 패권을 두고 로마와 카르타고가 세 차례 싸웠다.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공을 이겨 낸 로마는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지중해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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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02년자마 전투지휘관

    기원전 202년 스키피오가 이끈 로마군이 북아프리카 자마에서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을 무찔러 제2차 포에니 전쟁을 끝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기원전 236년 – 기원전 183년

    로마 공화정의 장군. 제2차 포에니 전쟁 때 에스파냐와 아프리카로 나아가 기원전 202년 자마에서 한니발을 무찔렀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그리스와 로마기원전 2000년 – 476년

    에게 문명에서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 — 폴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제정이 이룬 서양 고전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