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제1서기(1953–1964). 스탈린을 비판하고 평화 공존을 내세웠으나, 베를린 장벽과 쿠바 미사일 위기로 미국과 맞섰다
소련 공산당 제1서기(1953–1964). 스탈린을 비판하고 평화 공존을 내세웠으나, 베를린 장벽과 쿠바 미사일 위기로 미국과 맞섰다
소련이 세계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렸다. 충격을 받은 미국이 항공 우주국(NASA)을 세우면서 미·소의 우주 경쟁이 시작되었다.
스탈린 비판과 평화 공존 노선을 두고 벌어진 중국과 소련의 갈등이 1960년 소련 전문가 철수, 1960년대의 공개 논쟁을 거쳐 1969년 우수리강 전바오섬의 무력 충돌로 번졌다. 이 대립은 중국이 미국에 다가가는 배경이 되었다.
동독이 하룻밤 사이에 동·서 베를린 사이에 철조망을 치고 장벽을 쌓았다. 베를린 장벽은 냉전과 분단의 상징이 되었다.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짓는 것을 알게 된 미국이 해상 봉쇄로 맞섰다. 13일 동안 핵전쟁 직전까지 갔다가 소련이 미사일을 거두면서 풀렸다.
얄타 회담에서 소련 해체까지 — 미국과 소련이 이끈 두 진영이 세계를 나누어 맞선 반세기
1927년 국공 합작이 깨진 뒤 농촌 근거지와 대장정·옌안을 거쳐 내전에서 이긴 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고, 토지 개혁·대약진 운동과 대기근·중소 분쟁·문화 대혁명을 지나 1976년 마오쩌둥의 죽음과 4인방 체포에 이르기까지 — 국민당 정부는 타이완으로 옮겨 갔다
포츠담 회담에서 1990년 10월 3일까지 — 네 나라에 나뉘어 점령된 독일이 동서로 갈라졌다가 45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