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957년 10월 4일
스푸트니크 1호 발사
다른 이름: 스푸트니크 충격
소련이 세계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렸다. 충격을 받은 미국이 항공 우주국(NASA)을 세우면서 미·소의 우주 경쟁이 시작되었다.

NSSDC, NASA [1] · Public domain · 원본
1957년 10월 4일 바이코누르에서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고친 로켓이 지름 58cm의 공 모양 위성을 궤도에 올렸다. 위성은 석 달 동안 지구를 돌며 신호를 보냈다.
소련의 로켓이 미국 본토에 핵무기를 날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서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다("스푸트니크 충격"). 미국은 1958년 항공 우주국(NASA)을 세우고 과학 교육을 크게 늘렸다. 소련은 1961년 가가린을 처음 우주로 보냈고, 미국은 1969년 아폴로 11호로 달에 사람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