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치 미쓰히데
다른 이름: 명지광수, 고레토 휴가노카미
오다 노부나가의 중신. 단바를 평정하고 사카모토성·후쿠치야마성을 맡았으나, 1582년 혼노지의 변으로 노부나가를 죽이고 열하루 만에 야마자키 전투에서 졌다
미노 도키 집안의 갈래인 아케치 집안 출신이라 하나, 젊은 시절과 출생 연도는 확실하지 않다. 아사쿠라 집안에 몸담다가 아시카가 요시아키와 오다 노부나가를 잇는 역할을 하며 노부나가의 가신이 되었다. 엔랴쿠지 소각 뒤 오미 사카모토성을 받았고, 단바를 평정해 후쿠치야마성을 쌓았다. 교양이 깊어 와카와 다도에 밝았다. 1582년 혼노지에서 노부나가를 죽였으나 야마자키에서 져서 달아나다 죽어, "사흘 천하"라는 말이 생겼다.
